top of page
202 세션카드.png

「인생은 축복이니 낭비하면 안 돼요」

「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」

「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죠」

「매일매일을 소중하게, 순간을 소중히」

「그랜드 샌디」 사건으로 CSIA에서 NCI에게 수사 협조를 요청.

세계 전역에서부터 시작하여, 미국이 수사권을 갖게 된 연쇄 폭발 사건.

원인은 먼 과거에 죽은 별, 사르가스 항성의 아티팩트.

이것은 하나의 방 형태로 아주 넓고 크며 지면 혹은 수면 아래로 이동한다.

그러다가 임의의 지점에서 비주기적으로 솟아오르며, 출몰하면서 주변에 피해를 남김.

인간의 접촉만으로 부서질 만큼 낡았지만, 지금까지 근처에 다가갈 수 있던 사람이 없었음.

접촉한 요원들은 아티팩트의 영향으로 공통적으로 옛 사르가스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.

현재 CSIA에서는 아티팩트의 잔해를 수집하여 연구 중. 재발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.

 

★ 그랜드 샌디 사건은 그렇게 종료됩니다. 마무리가 남았지만, 그것은 CSIA에서 담당해야 할 일이지요. 지금은 여러분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.

★ 그러나 지구를 떠돌던 유령선은 이제 가라앉을 때가 되었습니다.

본 홈페이지는 1920*1080 해상도의 구글 크롬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. 

Copytight by 2021 New York Odyssey All rights reserved

bottom of page